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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6-01-10 13:49:12
  • 수정 2016-01-24 17:5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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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로트계의 신디팡 가수로 불리울 정도로 신디로퍼 모창과 무대매너로 많은 사랑을 받던 그가 데뷔시절(2006년) 태윤스맘으로 아들에게란 노래로 활동을 하다. 
 

태윤스맘이 "금모아" 란 새 이름으로 펜들 곁으로 다시 왔다. 짙은 허스키 보이스에 리듬감이라면 자신 있다. 

  
춤 역시 남에게 질수야 없지 않은가? 지난날 그룹사운드 시절도 겪어본바 있으니 무대에서면 최선을 다하는 그야말로 기본기가 있다. 춤 뿐 아니라 신디로퍼를 좋아해 신디로퍼 모창과 아이 모창등..디제이 ,리포터, 무엇이든지 기회만 오면 최선을 다한다.


열정의 가수 금모아(본명 김숙자)는 다시 시작을 했다. 3집 타이틀곡 팡!팡!팡!은 이승호 작사 작곡으로 많은 사람에게 꿈을 향해 사람이 할수 있는 모든 일을 최선을 다해 일하다 보면 언젠가는 이루고자 하는 꿈이 이루어 진다는 희망을 주는 곡이다.



살기 힘들고 희망과 절망속에 있는 이에게 웃음을 잃지 않고 긍정적으로 살다보면 누구에게나 대박의 행운이 온다는 마음으로 힘을 주는 가사로 흥겹고 재미있는 노래이다.


 
금모아는 대학 시절 ‘슈퍼사운드’라는 4인조 캠퍼스 록그룹의 리드 보컬시절과 이후 다운타운의 밴드멤버 활동을 잊어본 적이 없다. 

 



가수 금모아씨는 하고 싶던 일을 다 못했던 아쉬움이 너무커 이제부터라도 하나하나 시작하는 늦깍이 신인가수 이지만 나이는 숫자임을 확실히 보여줄 준비가 되어있다. 이제 접어  두었던 작은 소망을 열심히 펼쳐볼 때가 온 것이라 생각하고, 한 계단 한 게단씩 열심히 봉사와 선행, 음반 홍보에 전염하고 있다.



 "모든 사람에게 사랑과 기쁨을 주는 가수가 되고 싶다" 라고 포부를 밝이며, 금모아란 이름으로 펜곁에 오래 남길 바란다"고 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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