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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명희 의원, 새누리당 초선의원 83명 중 “1위” - 새누리당 국회의원 156명중 3위, 입법 실적은 전체 2위로 평가 - 성실도와 의정활동 입법활동 등 모든 분야 최상위 1%대 기록 - 머니투데이 선정 19대 의정활동 평가 “초선의원 83명 중 1위“ 선정
  • 기사등록 2016-01-09 02:01:27
  • 수정 2016-01-09 02:0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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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명희 새누리당 의원이 머니투데이 더300(the300)과 의제와 전략그룹 ‘더모아’가 공동으로 실시한 ‘19대 의정활동 평가’에서 새누리당 초선의원 83명 중 1위, 새누리당 전체 의원 156명을 대상으로 한 입법실적은  2위, 종합평가는 3위를 차지하는 등 의정활동에서 두드러진 성과를 나타냈다.

 

이번 평가는 머니투데이the300과 의제와 전략그룹 더모아가 실시한 국회의원 의정활동 종합평가로 △입법실적(법안 발의·통과, 50점) △성실도(회의 출석률‧대정부 질문 참여, 20점) △다면평가(동료의원·기자·보좌진 평가, 30점) 등 4가지 항목을 합산하여 실시했다.

 

윤 의원은 합산 결과 100점 만점에 71.9점을 받아 새누리당 초선의원 83명 중 1위를 기록했고, 새누리당 전체 의원을 대상으로 한 종합평가에서도   김태원, 이명수 의원의 뒤를 이어 3위를 기록했다.

 

또 법안발의 20.2점, 통과법안 20.8점으로 당 내 입법 실적평가에서 2위, 국회 본회의 출석률 및 소관 상임위원회 전체회의 출석률 등을 합산해 적용한 성실성 평가에서도 당 내 상위 10%에 들며 성실한 의정활동을 입증했다.

 

이로써 중앙일보(전체 비례대표중 입법활동 1위)와 서울신문(입법활동 전체3위), 이투데이(19대 국회의원 의정활동 평가 전체 3위) 등 모든 중앙 언론사의 평가와 검증을 통해 제19대 국회의원 최상위 의원으로 평가 받았다.

 

이에 대해 윤의원은 “현장 중심의 활동과 적극적인 입법 활동이 좋은 결과를 가져온 것 같다”며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일꾼으로서 현재 지역구 활동 중인 이천 시민 분들을 위해 열심히 뛰겠다.”고 말했다.

 

한편, 윤 의원은 적극적인 입법 활동으로 더300의 비례대표 의정활동 평가 법안 발의·통과 부문에서도 새누리당 비례대표 의원 중 1위를 차지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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