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창녕군 사회적기업인 「영농조합법인 창녕로컬푸드」가 2015년 고용노동부 재정지원사업 공모에 선정되어 중부내륙 고속도로 영산휴게소에 창녕로컬푸드 직매장을 개설, 7월 22일부터 본격 운영에 돌입했다.
이날 열린 개장식에는 창녕군, 한국도로공사, 영산휴게소 운영사인 풀무원식품(주), 창녕로컬푸드 등 관계자 10여명이 참석해 축하했다.
직매장에서는 창녕 군내 50여 농가에서 직접 생산한 양파, 마늘, 자두 등 제철과일과 남지땅콩 등 지역 농산물과 양파즙, 감식초, 장류, 장아찌류 등의 가공식품을 중간유통과정 없이 저렴하게 판매하고 아울러, 창녕관광지도 및 주변 관광지 안내벽면을 설치하여 지역관광 정보도 제공한다.
창녕군 관계자는 “창녕로컬푸드 직매장은 일종의 농산물 직거래 유통 방식으로 신선하고 안전한 농산물이 연중 공급되고 있어 생산자와 소비자 모두가 만족할 수 있는 농산물 유통모델로 자리 잡을 것으로 기대된다”면서 “고속도로를 이용하는 관광객들이 창녕의 맛과 멋을 느끼고 즐길 수 있는 공간이 되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한편, 창녕군은 영산휴게소를 찾는 이용객들에게 창녕군 농특산물 홍보와 판매가 더욱 활성화 되도록 도로공사와의 협력을 강화해 나갈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