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번 검진은 대한결핵협회 경남울산지부에서 지원하는 결핵검진버스가 복지관으로 직접 방문함으로써 의료기관을 찾아가는 불편함을 최소화 했다.
결핵은 의학적으로 치료가 가능할 뿐만 아니라 보건학적으로도 관리가 가능한 질환으로 구분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농촌이라는 지역 특수성 때문에 결핵관련 교육이나 결핵검진, 치료 및 관리를 받기가 쉽지 않아 상대적으로 위험에 많이 노출되어 있다.
따라서 이번 결핵검진을 통하여 결핵에 대한 경각심을 다시 한 번 일깨울 수 있는 계기가 됨은 물론, 결핵환자 발견 시 신속한 치료와 관리를 통하여 치료를 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지역사회 장애인의 결핵 예방 및 퇴치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김성길 창녕군장애인종합복지관 관장은 “결핵검진 뿐만 아니라 이러한 건강관련검진이 주기적으로 실시되어 의료적 소외감을 받고 있는 지역사회 장애인분들의 고충을 덜어 줬으면 좋겠다”는 바람을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