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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 단호샌드파크 캠핑장 '인기몰이'
  • 조현규 기자
  • 등록 2015-01-05 10:01: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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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새해 연휴 예약 매진·· 안동시, 시설 보강 계획도

 


안동시시설관리공단(이사장 이오호)에서 위탁 운영 중인 단호샌드파크(안동시 남후면 단호리) 캠핑장이 새해 연휴에도 예약이 매진되는 등 꾸준한 인기몰이를 하고 있다.

 

카라반 12대와 텐트야영장 4개소, 캠핑카 야영장 3개소 등이 갖추어져 있는 단호샌드파크 캠핑장은 지난해 5월 개장 이후 1만2천여명의 야영객이 이용하고, 1억4천여만원의 경영수익을 올렸다.

 

시설공단은 단호샌드파크가 주말과 휴일은 물론, 평일에도 예약자가 늘고 있는 가운데 신도청시대를 맞아 북부지역의 명품 야영지로 각광 받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에 시설공단은 올해 2천만원의 예산을 투입해 텐트야영을 위한 목재데크 5개소를 추가 설치하고 1천400만원을 들여 어린이 간이 풀장 설치와 2016년 중 카라반 3대를 추가로 도입하는 등 시설보강에 주력해 야영객 유치에 더욱 탄력을 가할 계획이다.

 

이오호 이사장은 "야영문화가 대세를 이루고 있는 가운데 시설 확충과 서비스 개선으로 국민들의 야영 나들이 욕구 충족과 공단의 경영수익창출이 모두 이루어지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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