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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여름밤의 피서지 '낙동강 음악분수'
  • 박경근 기자
  • 등록 2014-08-07 09:4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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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감미로운 음악, 레이저쇼 등 다양한 볼거리 제공
 
안동시는 시민들의 한여름밤 더위를 식혀줄 낙동강 음악분수를 평일 1회(20:00), 주말 2회(14:00, 20:00)에 걸쳐 20분씩 가동하고 있다.

낙동강 음악분수는 감미로운 음악과 함께 높이 10m까지 시원하게 내뿜는 물줄기와 다양한 색상과 형태의 레이저쇼 등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하고 있다.

2010년부터 가동된 낙동강 음악분수는 물기둥이 10m이상의 고사분수, 다양한 연출을 위한 음악분수, 조명장치, 레이저영상시스템을 선보이고 있다.

특히, 여름 휴가철을 맞이해 평일에는 300여명, 주말에는 700여명의 관람객들이 음악분수를 찾고 있으며, 영가대교, 월영교, 호반나이들길 등과 함께 안동의 대표적인 관광명소로 자리 잡고 있다.

안동시 관계자는 “시원한 물기둥과 음악이 어우러진 음악분수를 통해 일상과 무더위에 지친 관광객, 시민들에게 한여름 밤의 정취를 만끽하는 쉼터로 자리 잡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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