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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천, '작은 도서관, 갤러리 새로운 문화공간' 각광
  • 박경근 기자
  • 등록 2014-07-02 20:1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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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이들과 젊은 엄마들이 찾아와 큰 인기, 갤러리에서 오는 5일까지 수채화 작가전 열려...
 
[fmtv 예천] 예천군청소년수련관 2층 아늑한 곳에 위치한 작은 도서관과 갤러리가 군민들의 새로운 문화공간으로 자리 잡아가고 있어 눈길을 끌고있다.

수련관내 작은 도서관은 지난해 말 기존 시설을 리모델링해 70여석의 공부방과 열람실을 갖춘 공간으로 새롭게 단장했으며 9천여 권의 도서가 비치된 서가와 서가 내 안방처럼 아늑하고 편안한 열람대를 갖추고 있어 주말이면 아이들과 젊은 엄마들이 많이 찾아와 큰 인기를 얻고 있다.

작은 도서관은 화요일부터 일요일까지 운영되며, 서가는 9시부터 저녁 6시까지, 공부방은 저녁 9시까지 운영된다.

또한, 도서관 옆에는 아담하고 예쁘게 꾸며진 갤러리가 위치해 있어연중 그림, 사진, 시화, 조각 등 예술작품이 전시되고 있는데, 지금은 ‘한국 수채화의 뿌리와 맥’이라는 주제로 수채화 작가전이 7월 5일까지 열리고 있다.

예천군청소년수련관 관계자는 “주변 산책로와 연계해 2012년 곤충바이오엑스포를 기념해 조성된 조각 동산&시화의 거리와 갤러리, 작은 도서관이 어우러져 예천의 문화 명소로 자리 잡아갈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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