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스포츠7330 운동으로 건강한 행복안동 만든다
  • 박경근 기자
  • 등록 2014-02-27 10:10:19
기사수정
  • 생활체육교실을 운영, 체육시설 개방, 스포츠이용권 사업 전개
 
[fmtv 안동]안동시는 올해 시민들이 건강한 행복도시로 만들기 위해 ‘스포츠 7330운동’을 적극 지원한다고 밝혔다.

시에 따르면 탁구, 배드민턴 등 15개 종목에 걸쳐 21개의 생활체육교실을 운영한다. 또 시민테니스장과 예술의 전당, 학교운동장, 생활체육공원에서 운영하는 테니스, 배드민턴, 축구, 생활체조, 게이트볼, 기체조 등 6개 종목에 생활체육지도자 6명을 연중 배치한다.

특히 어르신전담지도자 4명을 배치해 노인대학, 경로당, 복지시설 등을 돌며 어르신들의 건강관리에 힘쓸 계획이다.

이와 함께 체육시설도 개방한다. 시민테니스장과 시민운동장 트랙, 탁구장, 헬스장, 에어로빅 시설 등이 3월부터 11월까지 하절기에는 오후 10시까지, 동절기에는 오후 6기까지 개방한다.

이밖에도 강남, 강북, 용상, 용정 4곳의 생활체육공원은 상시개방하고 안동체육관 보조경기장과 예술의 전당도 탁구, 배구, 농구, 배드민턴 동호인들에게 개방하고 야간지도 활동과 저소득층 자녀를 위해 월 7만원 씩 102명에게 지원하는 스포츠이용권 사업도 전개할 계획이다.

안동시 관계자는 “시민들의 건강증진과 여가선용을 위해 다양한 생활체육 인프라 구축과 함께 프로그램을 마련하고 생활체육대회 등을 지원해 생활체육을 통해 시민들이 건강한 삶을 영위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스포츠 7330운동’은 ‘1주일에 세 번이상, 하루 30분 운동’하자는 전국민 건강생활화를 위한 슬로건이다.
0
FMTV영상뉴스더보기
이전 기사 보기 다음 기사 보기
기획특집더보기
주간포커스더보기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