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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직업훈련교도소 수형자 2명 시인 등단 '화재'
  • 조태석 기자
  • 등록 2013-12-02 20:30: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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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이 후원, 시 낭송 및 문화예술공연 개최
 
경북직업훈련교도소(소장 강위복)가 수용자들에게 희망과 용기를 심어주기 위해 지난 11월 29일 경북직업훈련소 내 대강당에서 시낭송회 및 문화예술공연을 개최했다.

이 날 행사는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이 후원하고 강물시문학예술원 원장 허전 시인과 책임강사 손옥자 시인, 국내 유수의 시 낭송가, 성악가 국악 명창 등 예술인들이 출연해 수용자들에게 다양한 장르의 예술을 경험할수 있는 자리로 마련됐다.

특히 이날 경북직업훈련교도소 수형자 2명이 한국문학예술지를 통해 시인 등단과 함께 등단패를 받아 더욱 뜻깊은 행사가 되었다.

경북직업훈련교도소는 수용자를 위해 시창작 교실 이외에도 문화순회공연, 독서치료 프로그램 등 다양한 문화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으며, 앞으로 더욱 좋은 프로그램으로 수용자들에게 희망과 용기를 심어줄 계획이다.

한편 경북직업훈련교도소는 수용자 교화공연과 같은 수용자 교화활동(문화·예술·독서·인성·성폭력교육 등)에 참여할 자원봉사자를 모집하고 있다. 참여를 희망하는 단체나 개인은 사회복귀과(054-870-5062)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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