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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진군, '유인촌의 파우스트 괴테와 구노의 만남'
  • 조태석 기자
  • 등록 2013-10-22 11:5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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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소외계층의 문화향유 기회를 확대하여 문화격차를 해소하고 그들의 삶의 질을...
 
다원예술인 ‘유인촌의 파우스트 괴테와 구노의 만남’ 무료공연이 지난 17일 오후 7시 30분에 울진문화예술회관에서 열렸다.

이번 공연은 문화․예술로부터 소외된 계층의 문화 향수권 신장과 문화예술 공연의 관람이 어려운 문화소외계층을 대상으로 무료공연 관람기회를 제공했다.

울진군은 관람을 원하는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거동이 불편한 장애인과 65세 이상 노인 및 다문화가정을 방문해 울진문화예술회관 공연장까지 이동시켜 무료관람기회를 제공해 큰 호응을 얻었다.

특히 이날 공연에는 소외계층인 울진고등학교 특수반 학생들과 10개 읍․면 기초생활 수급자, 65세 이상어르신, 다문화가족, 장애인가족, 소녀소녀 가장 등이 관람했다.

임광원 울진군는 “소외계층의 문화향유 기회를 확대하여 문화격차를 해소하고 그들의 삶의 질을 높일 수 있도록 할 것”이며, “문화를 좀더 접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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