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동교육장기 롤러대회에서 우승을 차지한 대구교대안동부설초등학교 김정기 교사와 선수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안동교육장기 롤러대회가 지난 20일 안동대학교 롤러경기장에서 잠재력이 뛰어난 우수선수의 조기 발굴․육성을 위해 개최됐다.
관내 초등학생들을 대상으로 치러진 이번 대회에는 8개교 100여명의 등록. 비 등록 선수들이 출전한 가운데 학교의 명예를 걸고 열띤 경쟁을 펼쳤으며, 많은 학부모들의 응원으로 대회 열기를 한층 더 고조 시켰다.
특히 이번 대회 최우수 꿈나무 선수로는 길주초등학교 4학년 권오현 선수가 중장거리 부문에서, 대구교대안동부설초 5학년 이도훈선수가 단거리 부문에서 두각을 보여 안동 롤러의 미래를 밝게 하고 있다.
이재현 안동교육장은 "교육장기 롤러대회를 통해 발굴된 안동길주초등학교 5학년 김경서 선수는 오는 2014년 전국소년체육대회 금메달 (T300m) 유망주로 꼽히고 있다며, 이 대회에 참가한 선수들도 최선을 다해 앞으로 국가대표 선수가 될수 있도록 노력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대회 종합성적은 김정기 교사가 감독을 맡고 있는 대구교대안동부설초등학교가 우승을 차지 했으며, 길주초등학교가 준우승, 안동영호초등학교가 3위를 수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