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종교차별 논란의 발단이 되었던 일련의 사건들에 과거와 현재의 분쟁지역에 대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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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북부제3교도소(소장 정재홍)는 공무원으로서 '다양한 종교가 공존하는 사회, 대한민국이 건강해집니다'라는 주제로 지난 17일 현 동국대학교 경주캠퍼스 불교문화대학장 겸 대학원장 윤영해 교수를 초청해 공직자 종교차별 예방 교육을 실시했다.
이날 윤영해 교수는 종교차별 논란의 발단이 되었던 일련의 사건들에 과거와 현재의 분쟁지역을 예로 소개하면서 ‘공직자는 직무와 관련해 특정 종교를 강요해서는 안됩니다’라며, 현장근무의 부적절한 언행금지와 법적 제도적 개선의 중요성을 더불어 강조했다.
교육에 참석한 공직자들은 인사, 교도행정, 공직자의 언행 등 교도소에서의 행정과 민원업무, 종교집회 등에서 종교차별이 발생되지 않도록 근무에 임하겠며, 이번 직장교육의 대해 다시한번 중요성을 느꼈다"고 말했다.
정재홍 소장은 "종교적 중립성의 중요성을 재강조하여 종교 화합을 통해 국가발전을 전 교도소 공직자들과 함께 이끌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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