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추사랑 속리축전 행사기간에 맛 선보일 계획-
올해 2월 350년된 덧간장으로 화제를 모은 선병국고가(국가 중요민속자료 134호)의 보성 선(宣)씨 영흥공파 21대 종부 인 김정옥(55세)씨가 이번에는 덧간장을 활용한 대추된장을 제30회 대추사랑 속리축전에서 선보일 계획이어서 화제를 모으고 있다.
덧 간장은 조상 대대로 물려받은 씨 간장에 해마다 새로 담근 햇간장을 부어 보관한 것으로 지난해 서울 모백화점서 열린 '대한민국 명품 로하스 식품전'에 출품된 후 1ℓ짜리가 500만원에 팔려 유명세를 타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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