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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녕군, 통합사례관리사업으로 행복 전달
  • 경남편집국
  • 등록 2013-05-01 13:3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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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녕군(군수 김충식)은 사회적 보호가 필요한 취약계층 주민을 대상으로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는 ‘통합사례관리사업’의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갔다.

통합사례관리사업은 장기적이고 복합적인 문제를 가진 가구를 대상으로 주사례관리자가 책임을 지고 지속적으로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고 모니터링을 하는 사업으로, 창녕군은 61가구 138명의 중점사례관리 대상자에 대해 각 가구별 욕구분석을 실시하여 맞춤형 서비스를 통해 빈곤탈출을 위한 지원 등 다양한 복지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지원할 방침이다.

군은 반찬․도서 지원사업을 위해 1천 500만원의 예산을 확보하여 장애 및 질병으로 식사해결에 어려움이 있는 대상자 11가구 25명에게 매주 1회 반찬을 제공하고, 대상가구의 초·중·고 자녀 22가구 33명에게는 월 1회 도서지원으로 독서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아울러 긴급한 서비스연계가 필요한 가구에 대해서는 병원입원 및 시설입소, 집수리 및 청소지원, 이미용 서비스지원 등의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지속적으로 대상자를 발굴해 지원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사회 취약계층의 근본적인 문제를 해결하는데 통합사례관리사업이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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