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찾아가서 만족 주는 방문보상
  • 경남편집국
  • 등록 2013-03-26 12:09: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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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녕군(군수 김충식)이 각종 공익사업에 편입되는 토지와 지장물 등에 대한 보상을 『찾아가서 만족주는 방문보상』으로 추진해 호응을 얻고 있다. 담당공무원이 직접 현장을 찾아 보상관련 서류 접수를 통해 소유자들의 불만은 낮추고, 만족도는 높이는 체감행정을 펼쳐 나간다는 방침이다.

창녕군이 시행하는 사업과 경남도 시행사업으로 군이 보상업무를 위임받은 사업에 대해 보상담당자가 소유자를 직접 방문해 현장에서 보상관련 서류를 접수함으로써 군청까지 원거리를 찾아 서류를 접수하는 수고를 덜게 돼, 농번기 영농에도 많은 도움이 되고 있다.

특히 방문보상시 위촉 법무사가 동행해 미처리된 상속건에 대한 일괄상담, 미등기토지의 등기 및 등기이전 등 법무상담 서비스를 병행해 보상금을 조기에 지급할 수 있게 하는 한편, 공사감독공무원이 공사 현황설명도 아울러 실시해 사업시행으로 인한 민원을 최소화하는 등 주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한편 군은 2009년 3개, 2010년 4개, 2011년 5개의 사업장에 대해 찾아가는 보상을 실시했고, 지난해에도 도천송진2구 도로확포장 공사를 비롯해 4개의 사업장 310여 필지 224명에 대해 찾아가는 보상으로 보상협의계약을 체결해 편의를 제공했으며, 앞으로도 만족 주는 행정서비스 차원에서 찾아가는 보상을 점진적으로 확대 시행할 방침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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