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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 퇴계오솔길, 영남옛길답사프로그램에 포함
  • 권기웅 기자
  • 등록 2013-03-11 15:36: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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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매월 셋째 주 토요일에 진행···참가자는 매월 초 경북자연사랑연합회가 선착순 모집
 
안동시 퇴계오솔길이 경상북도 '영남옛길답사프로그램'에 포함됐다.

경상북도는 주5일 근무제 및 휴가문화 정착 등에 따라 증가하고 있는 '걷기 열풍'에 부응하고, 생태 관광의 새로운 모델을 제시하고자 '영남옛길답사프로그램'을 3월16일부터 10월까지 운영한다.

'영남옛길답사 프로그램'은 자연과 역사가 살아 숨 쉬는 도내 옛길 답사를 통해 자연환경보전의식을 제고하고 생태관광의 모범적인 모델을 제시하기 위해 경북자연사랑연합회 주관으로 시행된다.

경상북도에 따르면 '영남옛길답사프로그램'은 동․식물분야 생태해설가, 역사․문화해설가 등 다양한 전문가를 참여시켜 옛길의 생태와 역사, 문화자원에 대한 풍부한 해설이 곁들여져 해를 거듭할수록 인기를 끌고 있다.

경북도 관계자는 "오는 16일 울진군 왕피천 일대를 시작으로 고령군 예던길, 영주시 죽령옛길, 안동시 퇴계오솔길, 문경새재 과거길, 상주시 오솔길, 청도군 생태탐방로를 월 1회 답사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한편 영남옛길답사는 매월 셋째 주 토요일에 진행되며, 참가자는 매월 초 자연사랑연합회 홈페이지(054-457-4572, www.greentopia.or.kr)를 통해 선착순 모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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