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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 학가산온천이 설 연휴에도 정상 운영된다.
안동시는 8일 보도자료를 통해 설 연휴에도 온천 이용객이 급증 할 것으로 예상돼 편안하고 쾌적한 입욕환경 조성은 물론, 시민들의 편의제공을 위해 정상 운영한다고 밝혔다.
학가산온천은 지하 700m 암반에서 솟아나는 최고의 온천수질을 자랑하며 일일 최대 1,200명이 동시에 온천욕을 즐길 수 있는 시설을 갖추고 있다.
지난 2008년 9월8일 문을 연 학가산온천에는 현재까지 2,489,380명이 찾은 것으로 집계됐다. 올 들어서도 2월7일까지 84,001명이 찾았고, 최근 하루 평균 2천명이 넘는 입욕객들이 문전성시를 이루고 있다.
박준배 학가산온천관리사무소장은 "설 연휴기간에 많은 입욕객이 몰리는 것을 대비해 특별 운영체제에 돌입하고 온천을 찾는 시민들과 귀성객이 편안하게 몸과 마음의 피로를 풀 수 있는 공간이 되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