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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 옥동공용주차장 벽화로 탈바꿈
  • 권기웅 기자
  • 등록 2013-02-07 10:05: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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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통과 현대가 어우러진 유럽 도시거리 연상···주차장 이용객들로부터 호응
 
안동시 옥동주민센터는 공용주차장 이용 활성화를 극대화하고자 건물벽면에 푸른 대자연의 전경, 전통과 현대가 어우러진 유럽 도시거리를 연상케 하는 벽화제작 사업을 시행했다.

옥동주민센터는 주차장 벽면 색을 밝게 하고자 시원스런 푸른 산과 들 그리고 현대적인 감각에 어울리는 디자인이 필요하다는 판단아래 1개월여 간 벽화작업을 시행, 완성 단계에 접어들자 옥동주민, 주차장 이용객들로부터 호응을 얻고 있다.

주차장 정면 우측은 4절기 중 결실의 계정인 가을정취, 평온한 대자연과 창공을 나는 까치, 노랑은행잎 등 시조, 시목이 어우러진 디자인과 옥동 심볼마크, 주차장 글씨 및 그림으로 조성했다.

북측 후문 벽면은 연장 80m, 폭 2.5m에 달하는 구간을 4개의 화폭으로 나누어 현대적이면서 유럽의 정취가 묻어나는 아름다운 도시의 거리를 표현한 이색적인 벽화를 그려 넣었다.

신병철 옥동장은 "오는 5월 생활체육대축전이 안동에서 개최되면서 전국 스포츠 동호인 가족이 옥동상가 지역을 찾을 것으로 예상해 색다른 벽화 거리로 볼거리도 제공하고 주차장도 편하게 이용하도록 하는데 많은 도움이 될 것"이라고 기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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