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달서구, 연중 ‘달서 전 생애 자원봉사 스토리’ 운영
  • 편집국
  • 등록 2013-02-04 17:31:13
기사수정
 
대구 달서구(구청장 곽대훈)는 달서구민 누구나 봉사활동에 참여할 수 있는 연령별 특성화된 자원봉사 프로그램인「달서 전 생애 자원봉사 스토리」(달서 All Life Volunteer story)를 1월부터 연중 운영한다.

「달서 전 생애 자원봉사 스토리」는 달서구민 모두가 태어나면서부터 노년기까지 자원봉사 혜택을 받을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고, 전 연령층의 자원봉사자가 봉사활동에 참여할 수 있는 스토리와 테마가 있는 달서구만의 특색 있는 자원봉사 프로그램이다.

이를 위해 달서구는 임산부부터 노년기에 이르는 연령층을 7대 분야로 세분화하고 총 10여개의 자원봉사 프로그램을 연중 운영한다.

우선 ▶ 엄마 뱃속에서부터 나눔과 봉사를 체험해 볼 수 있도록 임산부를 대상으로 ‘임산부 나눔 교실’ 를 통해 발싸개․ 배냇저고리 등 출산용품을 만들어 미혼모시설에 기증하는 봉사활동을 통해 나눔 아이를 육성한다.

▶ 재능교육(마술․풍선․페이스페인팅․종이접기) 수료생들이 보육시설 및 관내 초등학교 유아ㆍ 아동을 찾아가서 봉사활동을 하는 ‘찾아가는 재능 교육’을 통해 재능과 나눔이 있는 미래의 인재를 배출하게 된다.

▶ 청소년을 위해서 겨울방학에는 ‘청소년 2색 2일 봉사활동’, 여름방학에는 ‘청소년 스탬프 볼런 투어’, 연중 ‘달서 스마일 볼런 틴’ 등 다양한 봉사활동 체험과 관내 사회복지시설을 탐방해 볼 수 있는 이색 체험 프로그램이 운영 된다.

▶ 20~30대 미혼남녀 젊은층의 자원봉사 활동 권장을 위해 새롭게 시작되는 ‘쌍쌍 파티, 봉사로 인연을 만나요’는 미혼남녀가 직접 봉사 활동을 기획, 실행, 성과보고 등을 위해 3번의 만남 가지는 활동으로, 봉사활동과 만남을 동시에 진행해 인연을 만나게 되는 이색 프로그램이다.

▶ 핵가족화로 인해 잊혀져 가는 가족의 소중함을 다시 되새기고, 가족간 소통의 장을 열어 나눔을 통한 건강한 가정 문화를 정착하기 위해 ‘가족 자원봉사체험교실’을 연2회 운영하며, ‘학부모 자원봉사 체험교실’도 개최하게 된다.

▶ 고령화 시대에 대비하여 어르신들이 지역사회를 위해 봉사 할 수 있도록 다양한 자원 봉사 프로그램과 어르신들과 청소년이 함께하는 봉사 활동을 통해 스스로 젊어지는 ‘청(靑) ․ 청(淸) 자원봉사 프로그램’도 운영할 예정이다.
0
FMTV영상뉴스더보기
이전 기사 보기 다음 기사 보기
기획특집더보기
주간포커스더보기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