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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북부제1교도소, 학교폭력 '체험으로 예방한다'
  • 조태석 기자
  • 등록 2012-12-07 01:2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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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회 문제로 부각되고 있는 학교폭력이 법적으로 처벌받는 범죄 행위임을 알려...
 
영천 금호공업고등학교 교사와 학생 100여명이 학교폭력 예방을 위해 5일 경북북부제1교도소 참관을 실시했다.

이날 참관은 폭력의 위험성을 체험하고 사회 문제로 부각되고 있는 학교폭력이 법적으로 처벌받는 범죄 행위임을 알려 학교폭력 근절을 위해 마련됐다.

특히 경북북부제1교도소를 참관한 교사와 학생들은 교정행정홍보동영상을 시청하고 수형자들이 생활하는 거실과 작업장을 방문했다.

김상두 소장은 “폭력은 습관이며, 커지기 전에 막아야 한다며, 오늘의 참관이 단순한 견학으로 그치지 않고, 폭력과 피해자를 생각해 볼 수 있는 기회가 되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한편, 경북북부제1교도소는 지난 9월에도 청송중학교 학생들을 대상으로 참관을 실시했으며, 앞으로도 학생들을 대상으로 참관을 지속적으로 실시해 학교폭력 예방효과를 높여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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