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동경찰서 한국전력 안동지사와 협조해 여죄 수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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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사용 전선을 전문적으로 훔친 40대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다.
안동경찰서에 따르면 붙잡힌 A(45) 씨는 지난 10월 초순경부터 이번 달 15일까지 안동, 예천을 돌며 총 9차례에 걸쳐 농사용 전선(직경 10mm) 860m를 훔친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은 A씨의 차량에서 훔친 전선과 범행도구(절단기)를 압수하는 한편, 한국전력 안동지사와 협조해 인근지역에 피해사례를 확인하는 등 여죄를 수사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