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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재팬클럽(SJC), 일본 기업인 일행 '구미 방문'
  • 조태석 기자
  • 등록 2012-11-17 03:4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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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구미4공단 투자환경 시찰 후, 산업인프라를 조사하고 인센티브 관심표명...
 
구미공단 투자환경 시찰 주한 일본 기업인들이 새로운 투자 기회를 발굴하기 위해 15일 구미공단을 방문했다.

서울재팬클럽(이하 SJC) 하시모토 키요야스(橋本淸保) 기획위원장을 비롯한 서울주재 일본 기업인 15명은 구미공단의 투자환경 및 산업 인프라를 조사하고 신화타카하시프레스(주)와 LS전선(주)를 방문, 입주환경에 대한 생산시설 견학을 마친 뒤 박대통령생가를 둘러 보았다.

SJC는 한일 우호친선과 경제협력을 위해 1997년 1월 주한일본상공회의소와 서울일본인회가 통합해 설립한 단체로 358개의 회원사와 1,660명의 회원이 가입하고 있다. 주로 한일간 투자교류 증진과 무역상담 및 일본기업 정보 제공 등의 역할을 하고 있다.

구미시 관계자는 “서울재팬클럽(SJC) 회원이 수도권 거주 일본기업 대표 및 임원들이기 때문에 한국 내 증액투자에 대한 조언을 할 수 있는 장점을 활용해 구미공단 산업인프라 시찰을 통하여 일본기업 추가 투자를 이끌어낼 수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

또 “서울재팬클럽(SJC) 회원사의 정기적인 구미방문을 추진해 기술교류를 비롯한 전시회 개최 등 이를 통해 對일본 투자유치 활동과 관련한 정보를 공유하고 구미공단 내 일본 부품소재 기업을 유치하는데 적극 활용해 구미지역의 경제발전과 일자리 창출에 큰 효과를 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구미시는 2012년 한해 글로벌경제 위기 속에서도 일본, 독일 등 부품소재 산업이 발달한 국가를 중심으로 활발한 투자유치 활동을 펼쳐 국내외 8개사 1조7,753억원을 유치했다.

특히 지난 3월과 7월에는 구미시 투자유치단이 오사카, 교토, 나고야, 후쿠오카 등을 방문, 적극적인 對日투자유치 활동을 펼친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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