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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시, 가을철 가축전염병 예방접종 실시
  • 정화자 기자
  • 등록 2007-09-07 18:12: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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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온차가 큰 계절 가축전염병 발생우려, 사전 예방접종
상주시가 가을철 가축전염병 예방을 위해 9월부터 10월까지 관내 축산농가를 대상으로 가축전염병 예방접종을 실시한다.
 
접종대상은 소 9천650두와 돼지 6만5천300두이며 예방 가축전염병은 소전염성비기관염과 송아지설사병, 돼지유행성설사병, 돼지콜레라 등이다.

접종방법은 각 지역별 공수의 11명이 직접 축산농가를 방문해 접종하며 시술비는 무료다.

그동안 상주시는 젖소 간질충과 육계 감보로병 등의 가축전염병 예방을 위해 예방백신을 확보, 축산농가에 지원하여 악성가축전염병 예방을 위해 노력해 왔다.

시 관계자는 “일교차가 커지는 가을철에는 각종 가축전염병이 발생될 가능성이 높아지므로 축산농가에서는 매일 축사주변에 대해 소독을 실시하고, 만약 의심축이 발견되면 즉시 상주시 축산특작팀(537-6652)이나 가축위생시험소 서부지소(530-4121)로 신고하여 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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