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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9회 경로위안문화예술제
  • 편집국
  • 등록 2012-10-22 14:35: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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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룡사와 (사)사홍서원(주지겸 대표이사 보성스님)에서는 10월 경로의 달을 맞아 지역 어르신 4,000여 명을 모시고 10월 24일(수) 오후 2시 대구 코오롱 야외음악당에서 제9회 경로위안문화예술제를 개최한다.

2004년부터 시작해 9회째 맞는 이번 행사에도 다양한 공연이 펼쳐진다. 식전행사로 사물놀이 길몰이와 어린이합창으로 행사의 문을 열고 개회식에 이어 1부 축하마당은 삼보합창단, 난타, 축가, 민요, 재롱 춤이 이어진다.

2부 어르신 장기자랑에는 댄스클럽의 생활체조, 장구춤, 민요, 난타, 화관무, 민요, 차밍댄스 등 다양한 장르에서 어르신들이 직접 참여하는 행사가 열린다.

3부에는 초대가수, 밴드, 댄스 팀을 초청해 어울림마당을 펼친 후 시상식을 마지막으로 폐회한다.

사홍서원 대표이사 보성스님은 “만행의 근본은 효이며, 물질화되고 있는 사회에서 효심이 사라지지 않는다면 뿌리가 흔들리지 않고 살만한 세상이 될 수 있다.”면서, “젊은 시절 국가와 사회를 위해 열정을 바친 어르신들 노후가 좀 더 편안해지고 당당해지도록 사회분위기 조성을 위해 행사를 준비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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