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농어촌 신성장 동력산업으로 떠오르고 있는 말산업 발전 '재조명' 한국말산업 발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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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천시가 한국마사회, (사)경북세계농업포럼, 경북대, 성덕대와 공동으로 18일 영천시농업기술센터에서 '영천경마공원 허가·승인에 따른 말 산업 발전방안'이라는 주제로 심포지엄을 개최했다.
이번 심포지엄은 정부의 국가발전 핵심 전략으로 추진하고 있는 말산업의 유기적 결합과 성장 여건을 집중하고 선도할 “영천경마공원”이 최종 허가·승인이 됨에 따라 산·학·연·관의 연계체계 강화와 말 산업 관련 클러스터 구축 및 콘텐츠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TBC 김재진 아나운서의 진행으로 경북대학교 손재근 교수가 좌장을 맡고, 농림수산식품부 권찬호 축산정책관의 “FTA시대 말산업을 농가의 새로운 소득원으로 육성하기 위한 방안” 이라는 기조강연을 시작으로 경상북도, 영천시, 한국마사회, 한국장애인승마연맹, 경북대학교, 성덕대학교 교수의 발표와 토론이 진행됐다.
또한, 2016년 국내 최대 규모의 경마공원 개장을 앞둔 영천시는 이번 심포지엄을 통해 레져 스포츠 문화의 다양화와 함께 말 생산·판매 및 농어촌 관광과의 연계를 통한 새로운 농촌 대체 소득원 창출을 목표로 한국말산업 발전의 전초기지 건설에 박차를 가하고 나섰다.
한편, 김영석 영천시장은 "이번 심포지엄에서 토의된 내용과 의견을 바탕으로 농어촌의 신성장 동력산업으로 떠오르고 있는 말산업을 영천시 신성장 동력산업으로 방향을 설정하고 지역경제 활성화와 말산업 육성 5개년 계획의 최대 관건인 말산업 특구지정에도 주력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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