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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여성예술인포럼, '창립총회' 개최
  • 조태석 기자
  • 등록 2012-10-17 02:28: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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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여성예술인.. 경북의 새 길을 찾는다 문화예술분야 여성전문가 53명 위촉...
 
경북여성예술인포럼 창립총회가 16일 오후4시 대구엑스코에서 김관용 도지사를 비롯해 송필각 도의회의장, 구본숙 경북여성예술인포럼 초대 위원장, 포럼위원 등 6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포럼 창립에 따른 취지 설명, 구본숙 위원장을 포함한 포럼위원 53명에 대한 위촉장 수여와 함께 대구여성가족재단 이미원 대표의 “지역 성장의 자원, 여성예술인” 이란 주제로 기조발표에 이어 각 분과별 회의가 진행됐다.

이번에 출범하는 경북여성예술인포럼은 경북 예술발전을 위해 예술분야의 여성전문가로 인적 네트워크를 구축하여 예술분야의 다양한 의견수렴과 도정의 정책개발을 위한 자문기구로 활동한다.

위원은 문화예술분야 대학교수, 문학․미술분야 작가, 음악․국악인, 공연예술인 등 53명으로 구성했으며, 포럼의 효율적인 운영을 위해 문학, 미술, 음악, 공연예술분과 4개 분과로 위원장 1명과 각 분과별로 13명의 위원들이 활동하게 된다.

포럼의 주요기능은 경북예술의 중장기 정책방향 제시 및 자문, 지역의 특화된 예술발전을 위한 프로젝트 개발, 연구결과 발표 및 토론, 민간예술 활성화와 행정지원 방안을 모색해 나갈 계획이다.

또한, 각 분야 예술의 상호 소통을 통해 시너지 효과를 창출, 여성예술인들의 도정참여와 창작활동을 적극 지원함은 물론 대중과의 소통을 통해 일반인들의 문화예술에 대한 이해를 넓히고 생활예술 발전과 예술산업 활성화로 도민 모두가 예술을 통해 행복한 문화예술도정을 실현해 나가는 데 중추적인 역할을 할 계획이다.

김관용 경북도지사는 “정보화시대에 변화의 소용돌이에 매몰되지 않고 흐름을 주도하기 위해서는 문화예술을 기반으로 한 창의성이 생명이며, 경북여성예술포럼을 기반으로 여성예술인들이 앞장서 경북 예술발전에 힘써 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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