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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천시, 희망나눔캠페인 1인 기부액 최고금액 달성
  • 조태석 기자
  • 등록 2012-10-11 03:04: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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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2 경북 사랑의 열매 유공자 포상식 및 나눔봉사단 발대식에서 최우수상 수상...
 
영천시가 지난 8일 경산시민회관에서 열린 2012 경북 사랑의 열매 유공자 포상식 및 나눔봉사단 발대식에서 2012희망나눔 캠페인 성금모금 시 1인 기부액이 시단위 최고금액을 차지해 종합평가 결과 최우수 시로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다.

이날 포상식에는 김관용 경북도지사, 이대공 사회복지공동모금회장, 이영우 교육감, 이만희 경찰청장 등이 참석해 성금 모금에 공로가 큰 시군 담당공무원과 민간 유공자들을 격려하고 도지사 표창 및 우수시군 수치, 모금회 감사패 전달 등으로 축하하는 자리를 가졌다.

또 사회복지공동모금회가 추진하기 시작한 나눔봉사단 발대식도 함께 개최되어 지역의 봉사단원들이 전국적인 봉사망을 구축해 어려운 이웃들을 위한 나눔활동에 적극 참여할 수 있도록 격려했다.

영천시 나눔봉사단원은 23명으로 우애자 여성단체협의회장이 단장을 맡아 사회복지공동모금회의 활성화를 통해 영천시의 복지가 향상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을 다짐했다.

시상식에 참석한 정강수 부시장은 “영천이 최우수 시로 선정된 것은 시민들이 힘을 모아 이웃사랑 실천에 앞장섰기 때문이며 앞으로도 희망영천, 복지영천을 위한 성금 모금활동에 모든 시민이 참여할 수 있도록 협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영천시 2012 희망나눔캠페인 성금모금액은 총 6억6800만원이며, 시민의 정성으로 모인 이 성금은 올 한해 복지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개인긴급지원, 복지시설ㆍ기관지원, 장난감도서관 지원, 사랑의 집짓기 사업 등 영천시의 어려운 이웃들을 위한 여러 지원 사업에 쓰여 따뜻한 나눔의 행진을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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