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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족의 혼과 얼이담긴 '문경새재 아리랑제'
  • 조태석 기자
  • 등록 2012-09-20 00:19: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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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세계에서 가장 아름답고 서정적인 민요로 선정된 아리랑이 시대의 변화에 따라 잊혀져...
 
'2012 문경새재 아리랑제'가 오는 9월 21일부터 25일까지 5일간 영강문화센터, 모전공원, 시민문화회관 일원에서 펼쳐진다.

아리랑은 우리민족의 혼과 얼이 서려있고 세계에서 가장 아름답고 서정적인 민요로 선정 됐으며, 이런 아리랑이 시대의 변화에 따라 점차 잊혀져 가는 시기에 국민들의 마음과 일상 생활속에 자리 잡을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마련했다.

문경새재아리랑 학술대회가 9월21일 영강문화센타에서, 문경새재아리랑 경창대회 및 아리랑제 본공연이 9월22일 모전공원 야외공연장에서 개최되며, 9월 25일에는 문경새재아리랑 오케스트라 공연이 문경시민문화회관 대공연장에서 화려하게 펼쳐 진다.

고윤환 문경시장은 "우리 한민족의 노래인 아리랑이 잊혀지지 않고 전국적으로 불려지길 바라며, 우리나라 최초의 아리랑인 문경새재 아리랑의 보급과 전승을 위해 더욱 노력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9월 21일부터 28일까지 영강문화센터에서 아리랑과 관련된 그림과 역사적인 문헌등이 전시되어 아리랑의 역사를 한눈에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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