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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농업기술센터 특산명주 '초아라' 개발
  • 오경숙 기자
  • 등록 2011-10-13 01:5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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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역주요 약용 특화작물인 안동산약과 안동쌀 술의 원료로 사용...
안동시농업기술센터(소장 금차용)는 지역에서 생산되는 특산 약초와 쌀을 원료로 약초 특산명주 '초아라'를 개발했다고 밝혔다.
 
기술센터에 따르면 초아라는 국가지정 명인 제6호인 안동소주의 박재서 씨가 만들어 대한민국 우리술 품평회 최우수상 그리고 좋은 술 품평회 대상을 수상한 '명인주 안동소주'와 공동으로 빚은 술이다.

안동 약초 특산명주로 자리매김할 초아라는 전국 재배면적 70%를 차지하는 지역주요 약용 특화작물인 안동산약과 안동쌀을 술의 원료로 사용했다.

여기에 지황, 하수오, 오가피 등 10여 가지의 약초를 혼합해 빚어 약초향이 특이한 일품 술이라고 기술센터는 밝혔다.

특히 기술센터는 초아라의 소비가 획기적으로 증가되면 지역에서 생산된 쌀과 약초 소비가 크게 늘어나 지역농가 소득증대에도 지대한 상승효과가 기대된다고 분석했다.

관계자는 "이번에 개발된 알코올 25%의 초아라는 약초의 '초'자와 증류주의 어원인 아라기의 '아라'를 사용했다"며 "앞으로 명품브랜드로 거듭나도록 홍보 마케팅에 더욱 박차를 가할 계획"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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