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신의 시설과 차별화된프로그램운영으로 뜨거운 호응...
지난 2008년 10월 개원한 영천영어타운은 가정집, 공항, 경찰서, 소방서, 시청 등 11개 부스에 14개의 상황 체험실을 갖추고 다른 지자체의 영어타운과 차별화된 프로그램운영으로 타 시․군에서 벤치마킹이 줄을 잇고 있으며 시민들로부터 뜨거운 호응을 얻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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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천시가 매년 4억원의 예산을 지원해 운영되는 영어타운은 초등학생, 중학생, 학부모를 대상으로 미국에서 대학을 졸업한 5명의 원어민(Native speaker)강사와 학교 소속 2명의 원어민강사들의 지도로 영어 현장감을 높이고 있으며, 체험프로그램, 영어영재반, 직장인 영어체험반 등 5개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연간 1만명 정도의 학생들이 이용하고 있다.
또한 영어영재 육성을 위해 운영하는 영어집중반은 올해부터 초등학교 5, 6학년에서 중학교 1, 2학년까지 확대하여 매주 수요일과 방학 기간 중 중점 실시되며 수준별로 반을 편성하여 1:1 맞춤식 회화수업에 중점을 두고 있어 학생들의 영어수준 향상에 큰 도움을 주고 있다.
수업방식도 게임, 문화, 활동 등을 다양하게 접목시켜 학생들이 재미있게 회화를 익히도록 유도하고 있어 방학이면 높은 비용을 들여 외국에 어학연수를 가는 현실에서 영어타운에서의 집중적인 영어 학습이 학부모들에게 경제적 부담을 크게 경감시켜 줄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영어타운 이용 시 학생들이 도시락을 지참해 점심식사를 해결해야 하기 때문에 불편하다는 시민들의 요구사항을 적극 수용하고 중앙초등학교의 구내식당에서 식사를 공급토록 조치해 학생 및 학부모들의 불편을 해소시켜 줌으로써 시민들에게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김영석 영천시장은 "영천영어타운의 효율적인 운영을 위해 지속적인 예산 지원과 학부모의 사교육비 절감 및 학생들의 영어수준 향상에 중점을 두고 있으며, 영천교육지원청과 뜻을 모아 주말 및 휴일에도 운영하는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방안을 강구해 향후 영천영어타운이 전국에서 제일가는 영어타운으로 조성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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