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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경시, 경상북도 새마을여인상 시상식 열려
  • 조태석 기자
  • 등록 2011-05-27 01:3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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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어머니로서, 며느리로서, 아내로서, 새마을봉사자로서 도리와 역할을 모범적으로...
경상북도새마을부녀회(회장 육희자)는 26일 오후 1시 문경시민문화회관에서 '2011경상북도 새마을 여인상 시상식 및 행복한 가정 가꾸기 실천대회'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공원식 경상북도정무부지사, 신현국 문경시장, 박몽룡 경상북도새마을회장, 박병군 새마을지도자 경상북도협의회장을 비롯해 유관기관단체장, 새마을부녀회장 등 시민1천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새마을여인상 시상식 및 행복한 가정 가꾸기 실천대회에서 사회의 기초단위인 가정이 건강하여야 사회와 나라가 건강할 수 있다는 취지에서 새마을부녀지도자로서 가정의 소중함을 다시 한 번 되새기고 우리 스스로 행복한 가정을 만들어 사회에 전파함으로서 “행복한 가정! 건강한 사회!” 를 만드는데 앞장설 것을 다짐했다.

여인상 시상식 및 행복한 가정 가꾸기 실천대회는 어머니로서, 며느리로서, 아내로서, 새마을봉사자로서 도리와 역할을 모범적으로 수행하여 우리사회에 귀감이 되는 여인상을 발굴 경상북도새마을 여인상으로 시상하고 이웃사회에 널리 알림으로서 부녀새마을 운동을 더욱 활성화 시키고 가정이 우리 사회에 미치는 영향과 소중함을 다시 한 번 일깨워 주는 장이 되었다.

특히 “새마을의 날”이 국가기념일로 제정됨에 따라 새마을운동 세계화를 위한 다문화가족 글로벌 새마을 홍보대사로 10개국 대표 우즈베키스탄 허세로라보노 외 9명을 위촉해 친정나라에 새마을운동을 널리 홍보하고 파급하여 더불어 살기 좋은 지구촌 건설에 앞장서기로 했다.

또한, 한국에서 생활하는 결혼이민 외국인 주부에 대한 다문화 가족상을 시상함으로서 점차 늘어가고 있는 결혼 이민자들에게 우리 문화에 빨리 적응할 수 있도록 새마을가족이 관심을 갖고 함께 할 수 있는 계기를 만들고자 하며, 이를 위해 다문화가족 멘토 역할 교육을 구미시 다문화가족지원센터 장흔성 센터장이 ‘지역사회 동반자 다문화가족’ 이란 주제로 특별강연이 이어졌다.

한편, 새마을부녀지도자로서 행복한 가정을 가꾸어온 경산시 남부동 10통 새마을부녀회 정경희 회장이 새마을 여인상 대상을 수상 했으며, 이외에도 효행상, 화목상, 봉사상, 다문화가족상 등 23명에게 새마을여인상 시상과 평소 부인의 봉사활동에 헌신적으로 외조를 해온 남편 23명에게 외조상을 시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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