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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광림 의원, "지역 고유 문화가 곧 경쟁력"
  • 조태석 기자
  • 등록 2011-05-05 02:50: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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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 의원, 세계여성발명대회에서 ‘안동 탈빵’ 사례 언급
김광림 국회의원(한나라당, 경북 안동)이 4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COEX)에서 열린 '2011년 대한민국 세계여성발명대회.여성발명품박람회' 개막식에 참석해 지역 특산물인 참마와 쌀을 원료로 안동 하회탈을 형상화한 윤명희 한국 라이스텍 사장의 ’안동 탈빵‘을 소개했다.
 
김 의원은 “안동 탈빵이 세계지식재산권기구 기업인상과 농림수산식품부 장관상을 동시에 수상하면서 ‘가장 지역적인 것이 가장 한국적이다. 가장 한국적인 것은 세계적’임을 보여줬다.”며 “지역 고유의 전통과 문화가 녹아 있는 특산물을 발명으로 담아내고 산업으로 승화시켜야 한다”고 말했다.

또한 “안동 탈빵처럼 지역문화를 고부가가치 제품으로 거듭나게 하는 데 여성들이 앞장서고 있다”면서 “세계 여성발명대회.여성발명품박람회 등으로 적극 지원하고 있는 특허청과 한국여성발명협회의 노력에 감사드린다”고 덧붙였다.

지난 2008년 시작한 ‘대한민국 세계 여성발명인대회.여성발명품박람회’는 세계적으로 유일한 여성발명대회로 세계지식재산권기구(WIPO)의 공식 후원을 받고 있다. 이번 대회는 300여개국 여성발명가 500명이 참여, 오는 7일까지 계속 된다.

한편 이날 행사에는 신낙균, 서상기, 김옥이 의원과 이수원 특허청장, 김교식 여성가족부 차관, 손경식 대한상공회의소 회장, 한미영 한국여성발명협의회 회장, 최종협 한국발명진흥회 부회장이 참석해 대회 개막을 축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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