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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 아동인지능력향상서비스 이용자 모집
  • 권기웅 기자
  • 등록 2011-04-03 18:5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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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는 4일~15일까지 2주간 모집··· 10개월간 지원받을 수 있다.
 
안동시(시장 권영세)는 아동과 부모에게 독서지도 및 관련정보제공 등의 서비스를 통해 아동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아동인지능력향상서비스(사회서비스 전자바우처)의 일환으로 '독서도우미'를 주1회 이상 운영한다고 밝혔다.

안동시에 따르면 아동인지능력향상서비스 대상은 전국가구평균소득 100%(4인기준 4,155천원)이하 가구 만2~6세 아동으로 1등급은 의료급여수급자, 장애아동, 부모 모두 장애인 아동, 조손·다문화·한부모가정, 3자녀이상 다자녀가구 아동으로 1인당 월 27,000원, 그 외 아동은 2등급으로 월 20,000원 상당의 바우처를 신청 익월부터 10개월간 지원받을 수 있다.

신청기간은 오는 4일~15일까지 2주간이며, 주소지 읍·면사무소, 동주민센터로 신분증과 건강보험증을 지참해 방문 후 비치된 신청서를 작성·제출하면 된다.

시는 올해 모집인원을 약 800여명으로 잡고 신청자 수가 많을 경우 1등급아동을 우선 선정한 뒤 2등급 아동은 고 연령순으로 우선순위에 의해 선정 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서비스 제공기관은 보건복지부에서 지정한 8개의 사업자로 교원, 구몬학습, 대교눈높이, 아이북랜드, 웅진씽크빅, 장원교육, 재능교육, 한솔교육 등으로 결정통지서 수령 후 원하는 제공기관에서 서비스를 받으면 된다.

관계자는 "아동인지능력향상서비스 사업은 시민들의 일상생활을 지원하는 생활서비스로 2007년도에 시작해 해마다 희망자가 증가하는 중요한 사회서비스로 자리매김하고 있다"며 "수요자 중심의 보편적 사회서비스 제공은 물론, 폭 넓은 선택의 기회를 함께 부여해 시민의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하고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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