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올해 99여억원 투자··· 5년 이내에 2,430ha 재배면적 갖출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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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시장 권영세)는 낙동강 상류 천혜의 자연조건을 최대한 활용해 수입개방에 적극 대처하고 농가소득을 증대시키고자 친환경농업으로의 전환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안동시에 따르면 현재 831ha 재배면적에서 친환경농산물을 생산하고 있으나 향후 5년 이내에 2,430ha(재배면적의 12%)로 확대해 생산하고자 올해 99여억원을 투자한다.
시는 이 같은 투자금으로 유기질비료, 토양개량제, 천적방제, 친환경농자재, 우렁이농법, 유기농우수 시·군 확대사업, 녹색성장우수지구조성 등의 사업을 지원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따라 시는 친환경축산분뇨를 활용한 축분비료를 생산은 물론, 2012년도에 100억원을 투자하는 광역친환경농업단지 조성을 위한 준비작업도 한창이라고 밝혔다.
또 친환경농산물을 학교급식에 공급하고자 올해 10억5천만원을 투자하고 있어 학생들에게 안전한 먹을거리도 제공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관계자는 "안동을 친환경농업농촌도시로 일대 전환시키기 위해 다양한 방면에서 노력 중에 있다"며 "앞으로도 친환경농업 육성에 예산을 과감히 지원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