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기 누전·합선에 의한 화재의 위험해소에 이바지 할 것으로 전망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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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시장 권영세)는 한국전기안전공사 경북북부지사(지사장 임석윤)와 세계문화유산인 하회마을 안전관리를 위해 18일 오후4시 안동시청 2층 시장실에서 문화재 보존활동 협약을 체결했다.
안동시에 따르면 이번 협약은 지난해 7월 하회마을이 유네스코가 지정하는 세계문화유산에 등재되면서 국내·외 많은 관광객의 방문이 잇따르고 있어 문화유산 보존에 대한 필요성이 절실하다고 판단, 한전과의 협약을 통해 전기 누전·합선에 의한 화재의 위험을 해소하고자 함이다.
이번 협약에 따라 한국전기안전공사 경북북부지사는 하회마을 전기점검 및 순찰을 정기적으로 시행하게 되며, 전기설비 이상 발생시 긴급출동 응급조치 지원, 전기안전교육, 환경정비 등의 봉사활동을 전개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관계자는 "이번 세계문화유산 하회마을 문화재 보존활동 협약을 통해 전기안전에 대한 경각심 고취와 문화재 보존에 대한 대외 홍보에 크게 기여할 것"이라며 " 아울러 문화재를 보존 관리함에 있어 유관기관간의 협조체제를 구축하는 좋은 사례가 될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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