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박승호 포항시장 등 1,500여명 참석해 다양한 축하행사 펼쳐져...
포항시와 경북지적장애인협회 포항시지부(지부장 김옥희)는 20일 문화예술회관에서 장애인과 자원봉사자 1,5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30회 장애인의 날 기념식 및 어울한마당 축제’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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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행사는 장애인들이 지역사회의 당당한 일원임을 알리는 자리를 가지고, 지역사회에 자원봉사의 가치를 일깨워 장애인과 비장애인, 봉사자들이 하나가 되는 사회통합의 계기를 마련하는 자리로 매김됐다.
특히 박승호 포항시장은 이날 격려사에서 ‘장애인들이 밖으로 나와 당당한 사회일원으로 참여하며 즐겁게 생활 수 있도록 장애인일자리가 풍부한 도시가 되도록 온 힘을 기울이겠다‘고 밝혔다.
또한 행사가 시작된 1부 기념식에서는 모범장애인과 장애인복지증진에 기여한 자원봉사자 및 공무원 표창식이 있었고, 이어 개최된 2부 행사에서는 장애인들이 주체가 되어 장기자랑, 퀴즈대회 및 댄스공연 등 각자의 개성을 마음껏 뽐내는 시간을 가졌다.
한편 이날 행사에는 장애인 이동목욕차량 및 공감 장애체험부스와 장애인들이 직접 제작․생산한 쓰레기봉투, 새송이버섯 등 장애인직업재활시설 홍보부스가 야외공연장 주변에 설치되어 참석자들의 눈길을 사로잡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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