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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동군에서는 지난 9일 금남면 진정리 들녘 정남석(63세)씨의 논에서 올해 첫 벼 수확이 있었다.
이번에 수확하는 벼는 지난 4. 30일 이앙 했으며 고품질 쌀인 동진 1호벼로서 하동군에서 가장 많이 재배하는 품종으로 생산량이 많고 특히 병충해에 강해 재배하기 쉽고 밥맛이 좋은 특성 때문에 농가소득 향상에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날 수확한 벼는 10a당 500kg 정도로 평년작 수준으로 생산되어 16,526㎡에 면적에서 8톤의 벼를 수확하였으며 양질의 햅쌀로 상품화 하여 추석 전 직거래로 가마당 시중 가격보다 1~2만원 높은 가격에 출하할 계획이다
한편 금년도 벼농사는 긴 장마와 집중호우 등 고르지 못한 날씨 속에서도 전반적으로 고른 생육상태를 보이고 있으며 남은 기간동안 태풍이나 특별한 외부 요인이 없는 한 평년작을 유지 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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