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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가못간 시민들, 다 모여라~”
  • 편집국
  • 등록 2010-07-28 09:1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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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광역시 남구청(구청장 임병헌)에서는 8월 5일부터 8일까지 나흘간 매일 저녁 7시, 신천둔치 종합생활체육광장(중동교~상동교 사이)에서 「2010 폭염탈출 제4회 신천돗자리음악회」를 개최한다.
 
폭염과 열대야가 유난히 기승을 부리는 올 여름, 휴가를 떠나지 못하거나 더위를 피해 신천을 찾은 시민들을 위해 서민친화형으로 개최 되는 이번 신천돗자리 음악회는 특별한 격식이나 초청장 없이 누구나 주인공이 되어 편안하게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었다.

특히 민간의 감성과 열정이 함께하는 민간주도형 음악회이자 도심속 자연을 느낄 수 있는 신천에서 마련되는 친환경 음악회로 뜨거운 8월을 시원하게 식혀줄 예정이다.

‘7080 돗자리 콘서트’와 ‘트로트 가요 페스티벌’, ‘평양민속예술단 공연’, ‘송해와 함께 하는 돗자리가요제’ 등 특색 있는 프로그램이 준비되어 무더운 한여름 밤 더위에 지친 대구시민들에게 시원한 청량제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축제는 5일부터 나흘간 매일 저녁 7시부터 시작되며, 날짜별로 특색 있는 공연이 기획되어 시민들에게 즐겁고 시원한 여름밤을 선사할 예정이다.

‘7080 돗자리 콘서트’를 주제로 펼쳐지는 첫날에는 가수 김태곤과 도시아이들을 비롯하여 크로스오버밴드 공연이 펼쳐지며 ▷ ‘트로트 콘서트’를 주제로 열리는 둘째 날에는 이은자퓨전국악한마당과 ‘춤추는 밤’을 부른 이혜리, ‘어찌하오리까’를 부른 미스 조와 이미테이션가수 박형빈 등이 출연하여 무더위를 식혀줄 계획이다.

▷ 3일차인 8월 7일에는 평양민속예술단 공연과 지역가수들의 다함께 차차차 트로트 열전이 공연되며 ▷ 특히 마지막 날인 8일에는 KBS전국노래자랑의 국민 MC 송해의 사회로 ‘돗자리 가요제’가 펼쳐진다.

돗자리 가요제의 예심은 7월 31일(토) 오후 1시, 대구디지털산업진흥원 대강당(계명대 대명동 캠퍼스 내)에서 마련되며 지역주민 누구나 참가 가능하다.코너도 운영된다.

임병헌 남구청장은 “올해로 4회째를 맞는 이번 음악회는 시민들이 신천에서 돗자리 하나 깔고 편안한 몸과 마음으로 여름밤을 식힐 수 있는 축제가 될 것”이라며 “무더운 여름철 대구의 대표 축제로 거듭나고 있는 신천돗자리음악회에 대구시민들의 많은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당부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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