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는 14일 도청 제1회의실에서 도청 간부공무원 60명이 참석한 가운데 청렴정책 상반기 평가보고회를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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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날 평가보고회는 올해 경북도가 수립한 4개분야 27개 세부실천과제에 대한 분야별 추진실적을 분석하고 도출한 문제점을 개선 도민의 피부에 와 닿는 청렴도정 구현을 위해 개최됐다.
지난 상반기 평가결과 경북도에서는 청렴 인프라 구축 노력과 반부패‧청렴 범사회 분위기 확산을 위한 계약 및 보조사업 청렴이행제 실시에 중점을 두었다,
또한 지속적인 민원처리실태 모니터링 등 민원처리 관련 부패예방에 전력을 기울인 결과, 민원담당공무원의 친절도는 18.5%, 공정‧신속도는 19.8% (3월대비, 여론조사기관 조사결과)가 향상됐다.
특히 부패방지를 위한 제도개선과 상‧하간 또는 직원 상호간 이해 등 내부 청렴문화 확산을 위한 노력이 부족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따라, 경북도는 국민권익위원회가 ‘청렴정책 수립 우수기관’으로 선정한 ‘2010년도 경상북도 청렴정책’을 차질없이 추진하는 한편, 공직내부 청렴의식 강화를 위해 하반기에는 청렴결의대회 및 청렴 순회교육을 실시하고, 청렴우수사례 발굴‧포상, 청렴연극 공연, 감사 사례집 발간 등 새로운 시책을 적극 추진하기로 했다.
한편, 이삼걸 행정부지사는 “투자유치 20조원과 일자리 22만개 창출”은 민선5기 출범과 함께 도민에게 한 약속이며, 이 약속을 실천하기 위해서는 경북도 행정이 공정하고 투명하게 이루어진다는 대내외 신뢰가 무엇보다 필요한 만큼, 새롭게 출범하는 민선5기에 맞춰 공직자 개개인의 의식과 사고가 변하고 행동이 달라졌다는 것을 보여 줄 수 있도록 함께 노력할것을 당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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