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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차 품평대회 하동 “연우제다 대상 수상” 영광
  • 경남편집국
  • 등록 2010-07-09 00:2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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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동녹차의 품질과 우수성을 세계에 과시한 쾌거
지난 7월 1일부터 7월 4일까지 광주광역시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개최한 2010 세계차홈데코전시회 겸 제3회 대한민국 차품평대회에서 하동의 연우제다가 대상을 받는 영광을 안았다.
 
이번 제3회 대한민국 차품평대회는 한국차품평대회조직위원회가 주관하고 (재)명원문화재단
,(사)한국다도총연합회, (사)초의차문화연구원,(사)한국명선차인회, 한국차문화학회 등이 주최하며, 농림수산식품부, 하동군, 보성군, (사)국제차문화교류 재단등이 후원하는 명실상부한 대한민국 최고 권위를 인정 받는 차 품평대회 이다.

제3회 대한민국 차품평대회에는 우리나라를 비롯한 7개국의 외국과 국내 140개 업체에서 300여점
의 차가 출품되어 차의 외형, 탕색, 향기, 맛 등을 관능평가와 식품안정성평가, 패키징 품질 평가 등으로 국내외 차 품평전문가들이 엄격한 평가로 시상을 하였다.

이날 대회에서 하동읍 두곡리 연우제다(대표 박순애)가 최고의 영예인 대상을 수상하였고, 녹차부문 최우수상에 화개면 탑리 다산원(대표 이소연), 우수상에 화개면 부춘리 한밭제다 (대표 이재완), 장려상에 하동 악양농협(조합장 윤권진)이 수상을 했다.

또 발효차부문 최우수상에는 하동군 화개면 용강리 요산당 (대표 이은경), 우수상에 하동군 화개면
용강작목반(대표 손영도)이 수상하는 등 하동이 최고 대상수상과 함께 녹차와 발효차 부문의 14명 수상자중 7명의 수상자를 배출하여 하동녹차의 우수성을 과시 했다.

이번 대회의 성과는 군에서 그동안 차 생산자를 대상으로 매년 꾸준한 교육을 실시한 결과로서 명실상부한 하동야생차의 우수성과 품질을 인증 받은 것이다.

하동군은 이번 제3회 대한민국 차품평대회 성적을 바탕으로 하동녹차의 과학적인 생산관리방법, 고품질 차 생산으로 녹차소비를 촉진시키고 녹차시장 확보에 활용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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