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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의창동 만세”
  • 경남편집국
  • 등록 2010-06-17 08: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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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의창동, 17일 창원초등학교 운동장서 동민 대화합 월드컵 야외응원전 개최
 
창원시 의창동(동장 홍명표)에서는 지난 12일에 이어 17일 오후 7시부터 남아공월드컵 우리나라와 아르헨티나 전 승리 및 축구대표팀의 16강 진출을 기원하는 동민 대화합 월드컵 야외응원전이 개최된다.

이날 응원전은 의창동주민자치위원회 및 각 사회봉사단체가 나서 창원광장에서 펼쳐지는 대규모 응원전에 거리상 제약으로 참석하지 못하는 주민들을 위해 창원초등학교운동장에서 동민 대화합의 행사로 추진한다.

또한 경기전에는 의창동 풍물패와 주민자치센터 프로그램 참여 수강생들이 나서 풍물놀이나 댄스공연으로 한껏 분위기를 고조시킬 예정이다.

이번 응원전에는 지난 그리스전 승리로 높아진 응원 열기와 저녁시간대에 경기가 시작되는 이유로 많은 주민들이 참여해 대한민국의 승리를 기원하는 뜨거운 응원열기가 조성될 것으로 예상된다.

주최측 관계자는 “월드컵 16강 진출을 기원하는 주민모두의 열망을 집결하는 응원전을 통해 동민이 하나되는 대화합의 장이 될 것”이라며 “많은 주민들이 찾아와 이웃과 함께 즐기면서 정을 나눴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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