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포항시, 매년 껌딱지 제거 작업을 위해 300여명 투입돼...
대한민국 공간문화 대상의 영광을 받았던 중앙상가 실개천 거리가 일부시민들의 무심결에 뱉은 껌딱지로 심한 몸살을 알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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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는 해마다 껌딱지 제거 작업을 위해 많은 인원이 투입되고 있으며, 올해도 이달 10일부터 14일까지 300여명의 인력을 투입하는 등 예산을 낭비하고 있다고 밝혔다.
포항시 관계자는 “바닥에 붙은 껌딱지는 완벽하게 제거되지 않아 거리에 흉터를 남긴다” 며 “성숙한 시민의식으로 포항 명물거리인 중앙상가 실개천을 더욱 아끼고 가꾸는데 함께 동참해 줄 것을 당부한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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