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해군이 지역주민에게 문화․복지 공간을 제공하고 나은 의료혜택을 주기 위해 남면 종합복지회관과 보건지소를 새롭게 마련해 하영제 군수와 군내 기관단체장, 지역주민 등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지난 28일 오전 11시 준공식을 가졌다.
남면 종합복지회관은 4억 5,400만원을 들여 남면사무소 뒤 1,080㎡ 부지에 지난해 10월 착공, 지상 2층 연면적 397㎡로 건립했다. 1층에는 경로당과 체력장, 샤워실, 탈의실을, 2층에는 강당과 방송실, 휴게실 등이 갖춰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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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종합복지회관 옆에 새롭게 완공된 남면 보건지소는 1,047㎡ 부지에 지난해 11월 착공에 들어가 연면적 344㎡에 지상 2층으로 세워졌다. 1층에는 진료실과 처치실, 치과실, 보건행정실이, 2층에는 공중보건의 숙소가 들어섰다.
군 관계자는 “농촌지역에 부족한 복지 공간과 보건시설을 새롭게 마련해 이를 한곳에 모아 지역주민에게 보다 나은 복지혜택과 의료혜택을 줄 수 있게 됐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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