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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동군 제21회 경남생활체육대축전 준비 박차
  • 경남편집국
  • 등록 2010-04-14 05:47: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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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는 10월 하동개최 앞두고 회장단 현장 점검
오는 10월22일부터 3일간 하동군에서 개최되는 제21회 경남생활체육대축전 준비에 경남생활체육회(회장 금대호)와 하동군이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하동군 지난 13일 오전11시 군청 소회의실에서 경남생활체육회 금대호 회장 일행과 하동생활체육회 김종열회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추진상황 브리핑을 가졌다.
 
대회개요와 그간의 추진사항, 향후계획에 대한 브리핑을 통해 웰빙휴양시티 하동에서 개최되는 경남인의 생활체육 대축전 준비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고 강호숙 체육청소년계장은 밝혔다.

군은 지난 2월 하승철 부군수를 단장으로 총괄지원단, 행정지원단, 도시기반시설단, 환경지원단, 문화관광지원단, 경관특화지원단, 의료지원단 등 7개의 지원단으로 하는 추진기획단을 구성하여 단계별 준비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또 군수를 위원장으로 도의원과 군의원, 고등학교장, 기관단체장, 체육인들이 참여하는 축전 준비위원회를 구성하여 오는 21일 발대식을 갖고 기관단체간의 업무 분담과 함께 유기적인 협조체계를 다져나가기로 했다.

하동군은 추진기획단을 중심으로 281개소의 숙박시설에 대한 전수조사와 1차 사전 점검을 마쳤으며, 대회상징물인 대회마크와 포스터를 공모를 통해 확정하였으며 대회구호는 “펼쳐라!하동의 꿈, 솟아라! 경남의 힘”으로, 표어는 “명품하동 감동체전, 함께하는 생활체육”으로 정한바 있다.

또 군은 부족하거나 열악한 시설 확충을 위해 농어촌 복합경기장을 신축하고 테니스경기장 2면을 확충에 나서는 한편, 그라운드골프장 1면과 야구장도 오는 5월까지 확보하면서 실내체육관 증축과 주경기장인 공설운동장 현대화사업을 추진해오고 있다.

경남도 생활체육회 금대호 회장을 비롯한 방문단은 브리핑을 받고 공설운동장과 실내체육관등 시설을 둘러보고 상호 협의를 통해 완벽한 준비로 성공적인 대회 개최에 적극 협조키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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