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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한국일보.국민은행 내고장사랑 협약체결!
  • 오경숙 기자
  • 등록 2010-02-09 00:3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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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용액의 0.2% “내 고장 사랑기금”로 적립, (재)안동시장학회 장학기금으로 확보
안동시(시장 김휘동)는 8일 오후 1시 30분 시청 소회의실에서 “내 고장 안동사랑 운동” 협약식을 가졌다.
 
이날 협약식에는 김휘동 안동시장을 비롯해 이종승 한국일보사장, 이태준 국민은행 지역본부장, 류동춘 안동교육장 및 유관기관단체장 등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됐다.

이번 협약체결로 한국 정신문화의 수도 안동시가 옛 교육도시 명성을 되찾고 안정적인 장학금 확보를 위한 내 고장 사랑운동에 동참한다.

이번에 체결한 이 카드는 가입자 1명당 1만원과 카드 사용액의 0.2%가 “내 고장 사랑기금”으로 적립되어 (재)안동시장학회 장학기금으로 확보된다.

김휘동 안동시장은 이 자리에서 안동 사랑카드 1호를 전달받으며 “서울을 비롯한 전국 향우회 및 시민들의 자발적인 동참을 부탁한다.” 고 말했다.

또한 “올 시정의 최우선 과제로 선정한 안동시의 `교육지원 정책` 이 성공하기 위해서는 안동시장학회 역할이 중요하다” 고 강조하며 “시민 한분 한분의 동참이 침체된 지역 교육활성화에 큰 힘이 된다”며 내 고장 사랑운동에 대한 기대를 나타냈다.

이어 “줄어들기만 하던 인구가 지난해 말 35년 만에 132명이 늘어났다고 말하며, 이를 계기로 미래 천년 도읍지 안동의 위상에 걸맞는 교육도시 안동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한국일보 이종승 사장은 “안동이 내 고장 사랑운동 동참을 계기로 더욱 발전하고 특히 인재육성을 위해 설립된 (재)안동시장학회의 장학기금 확충에 도움에 되어 경상북도 신도청 소재지로 옛 교육명성을 되찾는데 크게 도움이 되었으면 한다” 고 말했다.

한편 이날 협약식에 참석한 관계자들은 한결같이 지역의 발전을 위해서는 내 고장 사랑운동의 적극적인 참여 의사를 밝혔다. 사진/안동시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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