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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 농번기 일손돕기 적극 추진
  • 정대협 기자
  • 등록 2007-06-15 15:5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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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군수 강석진)은 모내기, 양파수확 등 본격적인 영농기를 맞이하여 일손부족으로 적기영농에 애로를 겪고 있는 농가를 위해 주민, 농협 등 유관기관, 단체와 함께 농번기 일손돕기를 활발하게 추진하고 있다.

지난 12일 거창읍 월천지역에서 거창농협, 고주모동문회원 등 300여명이 양파 재배포장을 찾아 4,000여평의 양파 수확작업을 하였으며, 13일에는 거창 팔각회 회원 30명 등 200여명이 2,000여평의 양파 수확작업, 15일에는 군청, 읍사무소 공무원 150여명이 월천지역에서 2,000여평의 양파수확 일손돕기를 하는 등 관내 유관기관․단체와 주민들이 농촌 일손돕기에 적극 동참하고 있어 일손부족농가의 사기진작은 물론 부족한 일손 해소에도 많은 도움을 주고 있다.
 

군에 따르면 농촌의 고령화로 인한 노동인력 감소로 양질의 노동력을 구하기가 어렵고, 또한 인건비 부담으로 농가에서는 일손을 구하기가 힘든 게 현실이라며, 농번기 일손돕기에 대한 군민들의 보다 많은 관심과 협조를 당부하면서, 많은 군민이 일손돕기에 참여할 수 있는 분위기를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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