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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소비자 초청 화왕산미나리 알리기 행사 가져
  • 경남편집국
  • 등록 2009-11-30 05:24: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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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녕군(군수 김충식)은 지난 27일 경북 구미시 도시소비자 100여명을 고암면 화왕산미나리단지로 초청하여 화왕산미나리 및 내 고장 알리기 체험행사를 가졌다.
 
이번에 참여한 도시소비자에게 화왕산미나리의 우수성을 알리기 위해 지하 200m 암반수 및 친환경적으로 생산하는 재배과정을 설명하고, 시식행사를 통해 직접 미나리의 맛과 향을 체험케 하여 현지에서 구입을 희망하는 소비자에게 직접 판매도 하고 있다.

농업기술센터 관계자에 따르면 이번 행사는 화왕산미나리를 도시소비자에게 널리 알리기 위해 추진되었으며, 초청대상 도시소비자는 구미시 송정동, 임오동 부녀회원을 초청 했다고 밝혔다.

창녕화왕산미나리 단지는 창녕군에서 산간지 오지마을의 안정적인 소득원 창출을 위해 2004년부터 사업비 14억 6천만원의 예산을 투입하여 다랭이논 30ha면적에 조성 되었으며, 부대시설로 비닐하우스 253동 지하수 32공, 저온저장고 17동, 선별장 및 현지판매장, 이동식화장실 등을 갖추고 있다.

또한 도시소비자들은 과학영농현장과 주요 문화유적지를 소개하기 위해 대지면 효정리 소재 가시연꽃쌀 도정시설과, 영남산업, 우포늪, 석빙고, 박물관 등을 견학하면서 도․농간의 문화교류와 우리지역의 관광지를 견학하는 시간을 갖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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