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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 신종인플루엔자A 국가예방접종 시행
  • 오경숙 기자
  • 등록 2009-11-18 19:4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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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학교예방접종 순조롭게 진행, 의료기관 위탁 시행 등...
안동시(시장 김휘동)는 36개월부터 미취학아동에 대한 신종플루 예방접종 사전예약 접수를 18일부터 실시한다고 밝혔다.
 
안동시는 시장을 본부장으로 하는 안동시재난안전대책본부를 구성하여 신종플루 유행 조기 종식과 피해 최소화를 위해 중증환자 대응체계 구축 및 학교예방접종 조기 완료에 주력하고 있다.

예방접종을 희망하는 사람은 11월 18일부터 인터넷이나 전화로 미리 예약을 해야 한다.

접수방법은 예방접종도우미사이트에 접속해 ‘위탁의료기관 검색’코너에서 의료기관을 검색하여 예약을 하거나 대리예약으로 위탁의료기관에 전화, 방문 등으로 '접종대상자의 성명, 주민번호, 연락처' 정보를 제공 한 후 대리예약을 요청하면 된다.

예약이 끝나면 12월 7일부터 위탁의료기관에서 접종을 받을 수 있으며 백신은 국가 무상지원으로 접종비 15,000원은 본인이 부담해야 한다.

또한 6개월부터 36개월 미만자는 11월 23일, 임신부는 11월 25일, 만성질환자는 12월 16일, 만 18세 이하 12월 2일, 건강한 65세 이상 노인들은 2010월 1월 중순부터 사전예약을 해야 되며 예방접종은 신종인플루엔자A 국가예방접종계획에 따라 2010년 2월까지 대상자별 단계별로 예방접종을 실시할 계획이다.

주말 휴일 신종플루 환자 진료 및 투약을 위해 관내 모든 의료기관이 1/3씩 근무하는 당직의료기관과 당번약국 지정제를 의사회.약사회와 협의해 11월 21일부터 시행 할 예정이다.

신종플루 유행 조기 종식과 피해 최소화를 위해 중증환자 대응체계 구축 및 학교예방접종 조기 완료에 주력하고 영유아, 임신부 등의 예방접종을 관내 의료기관에 위탁 시행 하는 등 모든 조치를 적기에 신속히 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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