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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0년 전 조선판 사랑과 영혼 "원이엄마"
  • 조태석 기자
  • 등록 2009-10-26 21:50: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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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원이엄마의 애뜻한 사랑이야기가 영화 ‘그대와 영원히’로 재탄생...
세계적 잡지인 내셔널지오그래픽에서 ‘사랑의 머리카락’으로 전 세계에 알려진 450년 전 조선판 사랑과 영혼 ‘원이엄마’의 애뜻한 사랑이야기가 영화로 재탄생된다.
 
시공간을 초월한 사랑의 이야기로 제작되는 영화 ‘그대와 영원히’(감독 임진평 , 제작 시네마토그라프)는 2010년 3월 개봉예정으로 안동지역으로 중심으로 촬영이 한창 진행 중이다.

지난 24일, 25일 안동대학교, 안동병원, 경안여자정보고등학교에서 촬영했으며 시민들로부터 큰 환호를 받았다.

드라마 ‘유리의 성’을 마치고 휴식기를 가졌던 윤소이는 이번영화에서 25살 인우역을 맡았으며 사춘기 시절부터 짝사랑하던 은교에 대한 미묘한 감정과 450년 동안의 운명적 사랑을 보여줄 예정이다.

또한 ‘우리 결혼했어요’에서 애프터 스쿨 유이와 커플을 이뤄온 박재정도 극중 회사 여자친구에게 버림받은 뒤 안동에 내려와 알 수 없는 기시감에 시달리는 은교 역을 맡았다.

한편, 안동시 관계자는 "450년전 조선판 사랑과 영혼 원이엄마와 안동을 배경으로 촬영된 ‘그대와 영원히’가 내년 3월 개봉되면 안동의 고택과 사계절 빼어난 자연경관을 전 국민에게 알릴 수 있는 좋은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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