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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플루엔자 예방접종 10월 12일부터 실시
  • 편집국
  • 등록 2009-10-06 01:41: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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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만 65세 이상 어르신, 의료보호수급자, 국가유공자 무료접종
목포시가 오는 10월 12일부터 독감 예방접종을 시작한다. 목포시는 보건소와 하당 보건지소 2곳에서 신종인플루엔자 예방접종과 중복되지 않도록 10월말까지 접종을 완료 할 계획이다.

독감 무료접종 대상은 주민등록상 목포시에 거주하는 만65세 이상 어르신과 의료보호수급자, 국가유공자 등이며 접종을 희망하는 일반인 접종비용은 8,000원이다.

독감은 공기를 매개로 감염되는 전염력이 강한 호흡기질환으로 접종 2주 후부터 면역이 생겨 6개월 정도 유지되며 예방접종으로 60∼90%의 예방효과가 있다.

목포시 보건소 관계자는 심·폐질환 등 만성질환자나 65세 이상 어르신이 독감에 감염되면 합병증인 폐렴으로 입원하기도 하고 이로 인해 사망하기도 하므로 예방을 위하여 필히 독감 예방접종을 하도록 당부하고 있다.

또한 심장질환자, 임산부 및 36개월 미만자는 전문의가 있는 병의원을 이용할 것을 권하고 있다. 접종을 위하여 보건(지)소에 오실 때에는 전산등록에 필요한 건강보험카드나 주민등록증, 국가유공자증명카드 등을 지참해야 한다.

목포시 보건소에서는 접종개시일 2~3일은 65세 이상 어르신과 만성질환자 등에 대한 우선접종을 시작으로 10월 말까지 단기간에 독감예방접종을 실시할 계획으로 일시에 많은 인원이 모이지 않도록 동별, 시설별 접종일정을 정해 분산접종을 유도하여 많은 시민들이 건강한 겨울을 날수 있도록 예방접종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고 밝혔다.

신종인플루엔자 예방접종은 11월경에 실시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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